한병길(한-중남미협회 회장) / 주한볼리비아 대사 대리의 노미경 작가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 참석, 축사
페이지 정보
조회 조회 37회 작성일2025-07-28 15:32:49본문
한-중남미협회, 한병길 회장은 7.26 (토) 오후 강남구 신사동 소재 ‘노작가의 아지트’ (대표: 노미경 작가)에서 개최된 Luis Pablo Ossio 주한 볼리비아 대사 대리의 노미경 작가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우리 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주볼리비아 대사를 역임한 조갑동 대사 및 이종철 대사가 참석하였으며, 그리고 여타 각계 관련 인사 40여 명도 함께 하였다.
노미경 작가는 세계 15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가로서 특히, 2017년 KBS TV프로그램 “아침마당”과 “여유만만” 등에 출연하여 우리나라 여행사 대표들 중, 최초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을 우리나라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와 그동안 한-볼리비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하여, 금번 Ossio 대사 대리가 노미경 작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